제71회 청룡기고교야구대회 우승(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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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막된 "제7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모교 야구팀이 31년만에 결승에 올라온 서울고를 7대4로 꺽고 우승함으로 지난 해 4연패
불발의 한을 풀었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제70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의 우승에 이은 전국고교야구대회
연승 기록이다. 이번 청룡기 대회에서는 5차전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우리 팀의 최고 정상때
실력을 완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두 대회 우승으로 인한 우리 모교팀 선수들의 자신감이
돋보여서 응원나온 총동문들에게 남은 전국대회도 우승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주었다.
우승 확정한 모교 정윤진 감독이라 모교 선수단은 응원에 참가해 열렬히 응원한 모든 동문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 우승기를 잡고 있는 정윤진 감독과 모교 야수선수들 >
< 우승 확정후 시상식전 모교 김성인(60회) 교장선생님의 축사~ 남은 경기 계속 고(go) 하자고 ~ >
< 정광수(49회) 전 총동창회장의 축하사 >
< 김복진(64회) 야구부후원회장의 축하 및 격려사 >
< 홍준호(63회,조선일보 발행인/공동대표)동문이 시상식에 있는 임원단에 와서 인사하는 모습 , 청룡기고교야구는 조선일보주최
고교야구대회임 >
< 주최측으로 부터 우승기를 받은 우리 모교팀 >
< 조선일보 방사장으로 부터 우승 메달 수여받는 우리 모교팀 선수들 >
< 편호범(58회) 전총동창회장과 신경수 전)야구실행위원-아래줄- 윗줄 오른쪽부터 김복진 야구후원회장, 김병희 전야구부후원회
장과 김삼걸(62회) 전 행안부 차관이 자리를 하고 응원함 >
<이번 대회 감독상 받는 정윤진 감독 >
< 응원단장으로 열렬히 응원을 리드하고 있는 배호성(70회) 전야사모회장 >
< 우승 확정후 전광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