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오타니’ 엄준상, 애리조나와 150만달러에 계약 > 동문동정

본문 바로가기

동문동정

‘덕수고 오타니’ 엄준상, 애리조나와 150만달러에 계약

profile_image
주관리자
13시간 38분전 18 0 0 0

본문

38fd4c306116ba92553cc02d07d879c5_1781673978_4745.png
 

투타를 겸업하는 덕수고의 유망주 엄준상이 애리조나와 계약하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습니다.

애리조나 구단은 오늘(17일)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 우리 돈 약 22억 6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엄준상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배우겠다. 한 단계씩 성장해 빅리그 무대에 서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엄준상은 안정적인 수비와 넓은 수비 범위, 강한 송구를 갖춘 유격수 유망주로, 장타력과 콘택트 능력을 겸비해 공수 양면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MLB닷컴은 엄준상이 견고한 수비 실력을 갖춘 유격수이면서 투수로도 활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엄준상은 고교 야구 명문 덕수고에서 3년간 타자로 통산 타율 0.341, 홈런 7개, 타점 70개를 남겼습니다.

투수로는 지난해와 올해 2년간 5승 3패, 평균자책점 1.19를 올렸습니다. 53⅓이닝 동안 삼진 52개를 잡고 볼넷은 6개만 허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