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권(61회)동문 한국제지 대표이사 내정
송제원
2013-12-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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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제지는 김광권(61회,부사장) 동문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합니다ᆞ
김 동문은 모교와 국제대를 졸업했으며, 1972년 한국제지 입사, 종이 전문가로서 고급 복사용지 ‘밀크(Miilk)’의 성공적 출시 및 시장점유율 1위 수성의 주역으로 평가받았으며 특수지 전문 제조업체인 중국 장가항 법인 인수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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