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환(61회,예비역 공군중장)동문 미국정부 공로훈장 수훈
송제원
2014-05-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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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환(61회, 전/공군사관학교장) 동문이 지난 3월5일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에서 공군작전사령부 시니어 멘토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미 정부가 외국 군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공로훈장인 LOM(Legion of Merit)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창환 동문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28대 공군작전사령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공군 참모차장과 공군사관학교장을 끝으로 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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