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고교동창골프최강전 8강전 네 동문선수 출전 > 동문동정

 2016년도 ‘SBS키움증권배 고교동창골프최강전‘ 대회 8강전에  모교팀 4명의 동문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 합니다. 

7월5일(화) 상주블루원CC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본 대회 진출이후 최고의 성적인 

4강 진출 승리를 염원하는 많은 골프동호 동문들의 성원에 부응하듯 임팔순(63회),

한창옥(67회),김창기(71회),박정수(73회)동문 네명의 출전 선수들은 여느때와 다른

결의에 차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21일(화) 밤 10시반에 SBS골프체널에서 녹화방송된 중앙고와의 짜릿한

16강전이 전국의 방송망을 타고 30여분 모교와 총동창회에 대한 홍보 화면이 나갔고,

승리후 당일 경기에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힘차게 교가 제창하는 모습을 접한 

전국의 덕수인들은 벅찬 가슴에  4만여 총동문들이 일체되는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반장식 총동창회장은 4명의 출전 선수들을 격려와 응원 차원에서 오찬을 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곧 치룰 8강전 선전을 바라며 출전 선수들 사기진작을 바라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야구에 이어 골프도 이제는 전국고교 동창회 중 주목받는 상위 그룹의 자리 매김을 한 것은

우리 총동문들의 기쁨이며 자랑입니다.

4명의 출전 선수들에 대한 뜨거운 성원으로 금년 대회 승자가 되는 큰 업적을 세울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과 많은 성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 지난 6월21일 SBS골프체널에서 방송된 내용중 캡쳐>

 <박정수 감독>

 <임팔순 선수의 마지막 벙커니어핀에서 상대 중앙고와 20cm 차이로 승리하는 순간>

 <당일 경기의 히로우 임팔순 동문의 인터뷰>

 <매 경기홀 마다 열렬히 응원하는 모교 응원단>

 < 이번 경기 선수단장 황선학(60회) 동문>

   <8강전을 앞두고 반장식 총동창회장이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오찬 자리를 마련 그 동안 노고와 남은 경기의 선전을

     바라며 홧팅하는 모습. 아랫줄 왼쪽부터 임팔순(63회)동문,반장식 회장, 윗줄 왼쪽부터 박정수(73회) 감독, 김창기(71회)      

      한창옥(66회) 선수, 그리고 사무처의 이명수(61회) 상근부회장, 박완석(66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