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영(102회,초단)동문의 가그린배 여류국수전 우승을 축하합니다.
송제원
2014-04-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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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진은 입단에 성공한 후의 아버지 김성래 5단과 김채영 동문의 모습>
김채영(초단,102회) 동문이 2011년 4월 입단한 후 제19기 가그린배 여류국수전에서 국내최강의 박지은 9단을 2:1로 꺽고 첫 국내기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우승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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