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우승 - 감사!!!
이상원
2009-05-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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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에서 덕수의 우승은 덕수인이 모두 함께 이룬 걸작품이었습니다.
2연패의 값진 우승은 야구선수,감독,코치,야구부장이 혼연일체가 되어 필드에서 주야로 끊임없는 땀이 스며든 훈련과 수고가 있었습니다. 필리핀과 남해에서 실시한 피나는 동계 훈련의 땀은 야구부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총동문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우승은 불가능한 일로, 특히 3억원에 해당되는 야구부 숙소의 리모델링은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한편 야구장에 응원나온 선후배, 덕수 가족(아내,아들,딸--)들이 함께 어울려진 함성은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특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경기장에 나온 야사모 회원의 응원과 사진 봉사하는 동문은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해 주었다.
재학생의 응원도 중간고사 마지막날 시간 공백이 많아 참석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었고, 인솔 선생님도 많이 함께 해 주었습니다.
야구학부모님도 매일 응원과 함께 찻잔을 나르며 승리의 분위기를 돋우어 주었습니다.
대통령배 2연패는 덕수의 모든 가족의 승리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학교장 이상원 드림
2연패의 값진 우승은 야구선수,감독,코치,야구부장이 혼연일체가 되어 필드에서 주야로 끊임없는 땀이 스며든 훈련과 수고가 있었습니다. 필리핀과 남해에서 실시한 피나는 동계 훈련의 땀은 야구부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총동문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우승은 불가능한 일로, 특히 3억원에 해당되는 야구부 숙소의 리모델링은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한편 야구장에 응원나온 선후배, 덕수 가족(아내,아들,딸--)들이 함께 어울려진 함성은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특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경기장에 나온 야사모 회원의 응원과 사진 봉사하는 동문은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해 주었다.
재학생의 응원도 중간고사 마지막날 시간 공백이 많아 참석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었고, 인솔 선생님도 많이 함께 해 주었습니다.
야구학부모님도 매일 응원과 함께 찻잔을 나르며 승리의 분위기를 돋우어 주었습니다.
대통령배 2연패는 덕수의 모든 가족의 승리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학교장 이상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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