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하느님 이라는 말“아리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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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셨습니까.
이글을 잘 읽으시고 외국인들이 아리랑이 무엇이냐고 질문 했을 때 답변을 시원하게 잘 하세요. “아리랑” 이 말은 고조선 훨씬 이전부터 사용하던 ‘하느님’이란 우리언어 였습니다.
“언어 역사학자인 박병식 선생”은 A부터Z까지 모든 단어의 소리바꿈 법칙을 발견하였으니 실로 세계 최초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까지는 약200년 전 독일의 ‘야꼬부 그림’이란사람에 의해 처음 발견된 소리바꿈 법칙<B. D. G가 - P. T. K로 바뀌는 석자만 발견>인 그림의 법칙<Grimm's law>이 유일한 소리바꿈 법칙이었으나, 박병식 선생은 처음부터 끝까지<A~Z>발견하고 보니, 우리고어에서 하느님을 “아리랑”이라고 표현 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혹 어떤 이는 “랑”을 한자인 고개“령“에서 왔다, 또 ”아리아리하다“에서 인용 되었을 것이다 라고 하지만 이 모두 근거 없는 이야기일 뿐이며 언어학 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정확히 입증하지 못하면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행이 박병식 선생은 10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언어학에 오랫동안 깊은 연구를 하였으므로 “대한민국”사람으로 언어학계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큰 업적을 남겨 놓은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이 책을 영어로 번역을 시도 하였으나 번역사 모두가 10개 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없고,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3명만 있어도 가능 할 것 같다는 이야기만 할뿐 아직도 번역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제가 받들어 시행 할까 합니다.
자문 주시면 더욱더 감사 하겠습니다. 사실은 세계 언어학 발전에 엄청난 큰 경사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번역을 못하고 있는 저의 불찰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연락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리랑= 태양처럼 높이 빛나시는 님 이신 분. 하느님
아버지= 태양처럼 빛나시는 분. 나를 낳아 주신 분. 존경의 대상
‘ㅏ’는 양모음으로서 긍정적인 표현을 할 때 쓰는 모음이다.
‘ㅓ’는 음모음으로서 부정적인 표현을 할 때 쓰는 모음이다.
‘밝다’ 할 때의‘ㅏ’는 양모음을 사용하고, ‘어둡다’할 때의 ‘ㅓ’는 음모음을 사용하듯이
영어에도 똑 같다.
‘A men' 은 ’A(아=에이)‘ 양모음으로서 그 뜻은 그렇다. 믿는다. 찬성 한다.인 것입니다.
agree, advance, ahead, able........................................................................................
모두가 ‘A'는 밝은 양모음의 ‘ㅏ’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본어는 100%가 우리고어를 전수 받았지만 ad 670년경부터 모음 셋( ㅓ. ㅐ. ㅡ )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하였다고 박병식 선생과 일본 언어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ad 647년에는 ‘김춘추’가 당나라에 건너가기 한 해전 이었는데, 일본에 건너가서 통역관 없이 대화를 하며 말을 아주 잘 하는 사람이었다고 일본고사기와 일본서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별첨: 아리랑에 관한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8.8
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강동민 (hanminjock19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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