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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야구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역대 최다 지명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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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리자
14시간 56분전 424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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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정 선수 10명 중 7명 프로 진출… 명문 야구부의 저력 다시 한번 입증 


덕수고 야구부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역대 최다 지명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고교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야구부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덕수고는 졸업예정 선수 10명 가운데 6명이 KBO 구단의 지명을 받았으며, 앞서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택을 받은 엄준상 선수까지 포함하면 총 7명이 프로무대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여러 구단이 라운드별로 덕수고 선수들을 고르게 지명함으로써 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은 물론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도력을 갖춘 덕수고 야구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덕수고 지명 선수〉

  • 2라운드 | 두산 베어스 설재민

  • 3라운드 | NC 다이노스 황성현

  • 7라운드 | 키움 히어로즈 김대승

  • 7라운드 | 롯데 자이언츠 최수완

  • 8라운드 | 롯데 자이언츠 김규민

  • 9라운드 | LG 트윈스 박현민

  • MLB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엄준상
     

이로써 덕수고 야구부는 올 한 해 뛰어난 경기 성과에 이어 프로 진출에서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고교야구의 레전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정윤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교와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프로무대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7명의 덕수 건아들이 각자의 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덕수 동문 모두가 힘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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