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후원회 최근 소식 전합니다

주관리자
2025-04-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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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 번째
2025년 전반기주말리그에서
토요일 서울고를 상대로 4대 2 승
어제 일요일 휘문고를 상대로 4대 0 승으로 남은 배명고와의 경기와 관계없이
전반기주말리그에서 1위가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덕수는 앞으로 남은 대회 즉, 황금사자기전국고교야구대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봉황기전국고교야구대회, 대통령배전국
고교야구대회에 모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서울의 "J" 중학교 3학년 유격수가 현재 서울시에서 원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의 "D"고등학교 "J" 감독이 중학교 감독에게 "D"고등학교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으나, 감독이 일방적으로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D"고등학교 감독이 그 선수가 모정형외과에 4월 몇 일 몇 시에
예약이 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그 정형외과에 몇 일전에 아침 일찍 방문해서
그 선수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선수가 부모와 같이 병원에 왔을 때
감독이 직접 일일히 병원 업무를 캐어하고 병원비 일체도 지불하고
그 부모에게 우리 "D"고등학교로 보내 주시면 열심히 지도해서 좋은 선수로
만들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부모가 그 열정에 감동하고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며
오히려 감사드린다고 흔쾌히 동의하였습니다~
어제 신월야구장에서 서울의 "H"고등학교 감독이 "D"고등학교 감독에게
그 선수때문에 부모에게 전화했더니 상기와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우리 아이는 이런 감독님 밑에서 지도 받고 싶다고 전하면서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D"고등학교 야구는 2천년대 이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우승을 한 학교입니다
그렇다고 "가만이" 있다고 좋은 선수들이 당연히 오는 학교는 아닙니다~
모든 중학교 선수들이 모두 "D"학교만 오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성적에 앞서 스카우트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야말로 스카우트는 전쟁입니다~
또 하나 선수들이 왔다고 "끝"이 아닙니다~
와 있는 선수도 "빼가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D" 학교의 감독은 자존심때문에 빼오진 않습니다~
많은 동문들께서는 연초에 이렇게 저에게 많이 묻습니다~
금년 전력은 어떻냐?
금년에는 몇 개 대회를 우승 할 수있겠느냐?
전국에는 백개가 넘는 고교야구팀이 있고 팀마다 140km이상 던지는
선수들도 적어도 2명 이상씩은 있습니다~
같은 선수라도 어느 학교 소속이냐~어떻게 훈련하느냐~
어떤 마인드냐에 따라 개인 성적은 물론 팀 성적도 좌우 됩니다~
두서없이 그냥 적어 봤습니다~
반드시 제 얘기가 맞는 것은 아닙니다~^^
세 번째
동계훈련은 서울시를 제외한 타 지역의 학교들은 장소는 물론이고
동계훈련 일자도 자율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동계훈련 일자를 최장 35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대회도 예전에는 서울에서 거행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목동야구장 인근 아파트 주민의 민원으로 목동야구장에서는
야간게임을 할 수가없습니다
이로인해 이마트배 일부 및 대통령배 등은 지방에서 치뤄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2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구인 및 동문들의 서명을
교육부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아래 양식을 첨부합니다~
뜻을 같이 하시고자 하시는 동문들께서는 주소만
제 개인 휴대폰(010-8767-2022)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일괄적으로 작성하여 야구부에 제출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의 "J" 중학교 3학년 유격수가 현재 서울시에서 원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의 "D"고등학교 "J" 감독이 중학교 감독에게 "D"고등학교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으나, 감독이 일방적으로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D"고등학교 감독이 그 선수가 모정형외과에 4월 몇 일 몇 시에
예약이 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그 정형외과에 몇 일전에 아침 일찍 방문해서
그 선수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선수가 부모와 같이 병원에 왔을 때
감독이 직접 일일히 병원 업무를 캐어하고 병원비 일체도 지불하고
그 부모에게 우리 "D"고등학교로 보내 주시면 열심히 지도해서 좋은 선수로
만들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부모가 그 열정에 감동하고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며
오히려 감사드린다고 흔쾌히 동의하였습니다~
어제 신월야구장에서 서울의 "H"고등학교 감독이 "D"고등학교 감독에게
그 선수때문에 부모에게 전화했더니 상기와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우리 아이는 이런 감독님 밑에서 지도 받고 싶다고 전하면서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D"고등학교 야구는 2천년대 이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우승을 한 학교입니다
그렇다고 "가만이" 있다고 좋은 선수들이 당연히 오는 학교는 아닙니다~
모든 중학교 선수들이 모두 "D"학교만 오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성적에 앞서 스카우트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야말로 스카우트는 전쟁입니다~
또 하나 선수들이 왔다고 "끝"이 아닙니다~
와 있는 선수도 "빼가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D" 학교의 감독은 자존심때문에 빼오진 않습니다~
많은 동문들께서는 연초에 이렇게 저에게 많이 묻습니다~
금년 전력은 어떻냐?
금년에는 몇 개 대회를 우승 할 수있겠느냐?
전국에는 백개가 넘는 고교야구팀이 있고 팀마다 140km이상 던지는
선수들도 적어도 2명 이상씩은 있습니다~
같은 선수라도 어느 학교 소속이냐~어떻게 훈련하느냐~
어떤 마인드냐에 따라 개인 성적은 물론 팀 성적도 좌우 됩니다~
두서없이 그냥 적어 봤습니다~
반드시 제 얘기가 맞는 것은 아닙니다~^^
세 번째
동계훈련은 서울시를 제외한 타 지역의 학교들은 장소는 물론이고
동계훈련 일자도 자율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동계훈련 일자를 최장 35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대회도 예전에는 서울에서 거행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목동야구장 인근 아파트 주민의 민원으로 목동야구장에서는
야간게임을 할 수가없습니다
이로인해 이마트배 일부 및 대통령배 등은 지방에서 치뤄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2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구인 및 동문들의 서명을
교육부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아래 양식을 첨부합니다~
뜻을 같이 하시고자 하시는 동문들께서는 주소만
제 개인 휴대폰(010-8767-2022)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일괄적으로 작성하여 야구부에 제출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년 4월 21일
72회 덕수야구후원회장 이봉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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