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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71회 청룡기고교야구대회 우승(2016년)

주관리자
2016.07.16 07:54 5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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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막된 "제7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모교 야구팀이 31년만에 결승에 올라온 서울고를 7대4로 꺽고 우승함으로 지난 해 4연패

불발의 한을 풀었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제70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의 우승에 이은 전국고교야구대회

연승 기록이다. 이번 청룡기 대회에서는 5차전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우리 팀의 최고 정상때

실력을 완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두 대회 우승으로 인한 우리 모교팀 선수들의 자신감이

돋보여서 응원나온 총동문들에게 남은 전국대회도 우승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주었다.


우승 확정한 모교 정윤진 감독이라 모교 선수단은 응원에 참가해 열렬히 응원한 모든 동문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모교 야구팀 우승사진.jpg

< 우승기를 잡고 있는 정윤진 감독과 모교 야수선수들 >

 

모교 교장의 축하사.jpg

< 우승 확정후 시상식전 모교 김성인(60회) 교장선생님의 축사~ 남은 경기 계속 고(go) 하자고 ~ >

 

우승 축하사 정광수 전 총동창회장.jpg

< 정광수(49회) 전 총동창회장의 축하사 >

 

김복진 회장 축하사.jpg

< 김복진(64회) 야구부후원회장의 축하 및 격려사 >

 

청룡기야구대회 홍준호63회.jpg

< 홍준호(63회,조선일보 발행인/공동대표)동문이 시상식에 있는 임원단에 와서 인사하는 모습 , 청룡기고교야구는 조선일보주최

  고교야구대회임 >

 

우승기 우승수여식.jpg

< 주최측으로 부터 우승기를 받은 우리 모교팀 >

 

우승 메달 수여식.jpg

< 조선일보 방사장으로 부터 우승 메달 수여받는 우리 모교팀 선수들 >

 

야구부 집행부외 .jpg

< 편호범(58회) 전총동창회장과 신경수 전)야구실행위원-아래줄- 윗줄 오른쪽부터 김복진 야구후원회장, 김병희 전야구부후원회

  장과 김삼걸(62회) 전 행안부 차관이 자리를 하고 응원함 >

 

정윤진감독 감독상 수상.jpg

<이번 대회 감독상 받는 정윤진 감독 >

 

배호성 전)야사모 회장.jpg

< 응원단장으로 열렬히 응원을 리드하고 있는 배호성(70회) 전야사모회장 >

 

우승 전광판.jpg


 < 우승 확정후 전광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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