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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기별홈피의 활성화를 부탁드리며

총동문회 관리자
2008.08.01 11:04 19,455 0

본문

자유게시파에도 올렸는데, 산하 모든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도록 전체공지사항으로 공지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총피가 리뉴얼된지 약 3년이 되어가는데, 가장 고무적인 현상은 On-line 지역동문회가 무척 활성화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총피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각 기별홈피의 활성화입니다. - 총피가 머리라면 기별홈피는 몸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총피는 어느 정도활성화가 되었는데, 일부 기별홈피는 개점휴업인 상태인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곳 총피에 들어와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동문들께서는 각자의 기별홈피의 활성화에도 더욱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이 개재되어 있을 수 있으나, 오늘 아침 제가 각 기별홈피를 방문해 보고, 다음과 같이 上 中 下로 구분해 보았는데 참고하시고 기별 홈피의 활성화도 적극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괄호안은 기별홈피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의 성함입니다) 가장 모범적인 기수는 48회 선배님들이십니다. 上給: 48회 (김수홍 선배외), 52회 (이호은 선배외), 59회 (박용서 선배외), 69회(이철영외), 70회 (정이화, 김규진외), 75회 (한경아, 이종성외), 76회 (송제원 외), 77회 (임우현 외), 86회 中給: 50회 (이춘식 선배), 51회 (이영순, 박기일 선배), 57회 (유재호 선배), 62회(배원기, 신상욱, 조경우외), 67회, 71회, 72회 (최광호, 정남훈외), 73회 (심재용, 김성훈 회), 74회 (유영재외), 78회 (이형철, 인영식외), 86회 (김동희외) 下給: 48회를 제외하고 42회부터 49회까지의 선배님들의 경우,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아 기별홈피의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86회를 제외한 80회 이후의 기별홈피는 아직 기별 동창회가 결성되지 않아, 기별홈피도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기별동창회 및 기별홈피의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총피산하 기별홈피가 아니라, 기존 다음카페(또는 자체홈피, 드림위즈)에서 활동하는 기수: 이곳 총피가 리뉴얼되기 전부터 활동하던 기존 다음카페 등에서만 계속 활동하고 있는 다음 기수들의 경우도, 새로운 기별홈피에 적응하고 활동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겠지만, 총동창회로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서, 기존 다음카페 등에서의 활동을 지양하고 총피산하 홈피에서만 활동하도록 각기 회장단 등에서 권장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카페: 53회. 55회. 56회, 58회, 60회, 63회, 66회, 68회 드림위즈 카페: 61회 자체홈피: 64회, 65회 감사합니다. 총피관리위원회 위원장 62회 배 원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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