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70회 정 이화 동문이 아이디어를 내신 홈피 집필위원에 관하여, 지난 8월 중순경 제가 알고 있는 동문들중 나름대로 글을 쓰시는 분들게 부탁드렸는데, 우선 다음과 같이 8분께서 집필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수락해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드리고, 한달에 한번 또는 2번 정도 글을 써서, 총동문회의 한 경아 동문에게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매주 월요일 아침에는 집필위원께서 쓰신 글을 동문들에게 보냈으면 합니다. 첫 글을 쓰실 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써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한편, 주위에 글을 잘 쓰시는 동문들이 계시면 서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집필위원으로 초청메일을 보낸 동문중 아직 수락하지 않으신 동문들이 18분 정도 계시는데, 저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전화드리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62회 박 노진 63회 김 효준 64회 권 종칠 66회 권 대중 66회 권 순학 67회 김 완용 68회 강 형걸 75회 허 두행 62회 배 원기 드림 추신 다음 주 월요일의 글은, 제가 집필위원이 아니지만, 추석연휴때 느낀 점 하나를 써서 보내겠습니다.